다소 싱겁게도 한 메신저가 '그 분'의 말씀을 전해주셨네요.
어제 좀 빡세게 같이 작업을 했었는데 안쓰럽다면서 불쌍한 중생들에게 피자 강림이라는 기적을 보여주신 그 분은...
SKYGIRL
감사히 잘 먹었어요 :)
"공도 님, 피자 배달 왔습니다.""...누구요?""공..도..님 안계신가요?""...나니이이이이이~~!!?? (뭐어???)"
"공팀장님 무슨 일이에요?""네?;""공팀장님 여자친구가 보낸거 아니에요?""네?;;;""공팀장님 어린이날이라고 공도 어린이한테 보낸거 아니에요?""네?;;;;;;""공팀장님 어버이날이라고 숨겨놓은 자식이 보낸거 아니에요?""네?;;;;;;;;;;;""공팀장님한테 원한 있는 사람이 독이라도 발라서 배달 보낸거 아니에요?""네?;;;;;;;;;;;;;;;;"